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앞으로도 그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잘 할 수 있게끔, 그리고 주민들의 생각이 100% 합체할 수는 없어요. 다 생각이 조금씩 다르고, 반대하시는 분도 있고 찬성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또 찬성하신 분들도 나중에 감정가 산정해서 생각했던 만큼 금액이 안 나오면 엄청 또 그것 갖고 민원이 생기고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뭐가 좋다, 나쁘다, 딱 말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주민들의 여러 가지 입장이 있고 생각이 있고, 그래서 청파1구역이 이제 의회에서 동의가 됐잖아요. 사실 반대하시는 분들한테 엄청나게 원망을 많이 듣거든요. 원망을 많이 들어도, 또 어떻게 보면 구의원이기 때문에 감내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얘기를 들어주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분들의 얘기는. 사실 제가 의원으로서 잘못한 게 없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전화를 피할 일도 없고 얘기를 다 들어줘요.
들어줄 수밖에 없고. 그래서 과에서도 주민들의 여러 가지 의견이 있으니까, 아마 발표가 나면 민원이 또 생기겠지요. 그래도 얘기를 좀 들어주시고, 그리고 어차피 개발 딱 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뚝딱 1, 2년 안에 되는 건 아니잖아요.
이게 여러 가지 어떤 돌발적인 문제가 생겨서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고. 그래서 결론은 주민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지금처럼, 해 오신 것처럼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