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권두성 의원 발언

276회 제8본회의2022-10-05

권두성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황금선 위원님 질의에 이어서 마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저는 황금선 위원님하고 좀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는 면이 있는데, 일단은 ‘어린이·소공원 공원유지관리’ 그것은 잠깐만 이따 말씀드리고, ‘가로녹지대 정비 및 유지관리’ 사업을 보면, 세부사업설명서 637페이지거든요. 여기 보면 사업이 2개인데, 성촌녹지대하고 경의선숲길공원인데, 여기 보면 지금 수목 식재 예산만 5,500만원이에요.

아까 집행부의 강력한 의지로 공원을 빨리 좀 하시고 싶다는 말씀은, 저도 공원이야 많으면 너무 좋은데, 정비되고, 가을에 굳이 이 5,500만원 정도 되는 예산을 투입해서, 이게 예산이 실제적으로 실행이 되려면 10월 중순이고, 업체들이 어느 정도 정해졌겠지만, 식재라는 건 어느 정도 토목공사가 끝나고 난 다음에 해야 되기 때문에 계획상 12월로 넘어가야 될 것 같은데, 이 5,500만원이라는 금액을 굳이 이렇게 무리를 해서 해야 되나? 이게 또 잘못하다가 사고이월로 넘어갈 수도 있고. 그리고 또 경의선숲길공원 같은 경우는 배수로 설치, 자연석쌓기는 그렇더라도, 우천 시 도로 토사유출방지 정비라고 그러는데, 사실 며칠 동안 가을비가 생각지도 못하게 많이 내려서 제가 이런 말 하기는 좀 무색하지만, 옛말에 ‘가을비는 빗자루로도 막는다.’는 말이 있듯이 가을에는 비도 얼마 안 내리는데 굳이 그렇게, ‘사업근거 내용이 너무나 빈약하다.’는 본위원의 생각이고.

사실 성촌녹지대 테마화단 조성도 굳이 화단을, 얼마 안 남은, 겨울로 들어가는 시점에서, 화단이면 대부분이 꽃인데 화단 조성을 지금 해야겠나? 사실 이 사업은 제가 감액을, 경의선숲길공원 같은 경우는 둘째 치더라도 성촌녹지대 같은 경우는 본위원 생각으로는 좀 감액을 하고 싶은 생각이에요. 그런데 위에 아까 황금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어린이·소공원 공원유지관리’에서도 3개 사업인데, 삼각지어린이공원 정비사업 같은 경우는, 지금 공원 사업 같은 경우는 시하고 저희가 매칭사업을 할 수 있지 않나요, 교부금도 받을 수 있고?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