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위원 “용산구민의 날 한마음축제 개최” 1,600만원, 그다음에 “용산구민의 날 한마음축제 출연료” 4,000만원 이렇게 예산 잡혀있는데요. 본위원은 좀 전에 팀장님이 질의 중에 답변하신 거나 존경하는 함대건 위원님, 존경하는 김성철 위원님 의견, 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좋은 의견이신데,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은, 아직도 많은 조사와 절차가 남아 있어요, 10월 29일 일에 대해서.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기의 적절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태원 축제도 마찬가지고, 무슨 축제든 이런 거리행사든. 그리고 본위원도 집행부에 지금 앉아 계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시고 얼마나 많이 힘드신지 압니다.
다가가서 두드려 주고 싶고, 안아 주고 싶고,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만히 있거나 아무 말도 못 하는 이유는 유가족들의 슬픔을 너무나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역문화예술행사든, 이태원 축제든, 그것도 맞습니다. 왜냐하면 용산구민들도 누려야 될 권리가 있고, 또 누려야 합니다.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시기의 적절성이 있으니, 그리고 지금 질의하는 걸 본 집행부 공무원들은, 내년에 또 조직 개편이 되면 여기 계신 분들이 다른 부서로 가고 새로운 분들이 이 부서로 옵니다. 이 시기의 적절성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