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위원 네, 미국의 만인의 아빠라고 해서 지금 4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인데, 이 내용이, 넥타이를 매는 법이라든가, 면도하는 법, 다림질하는 법, 너무 소소하지만 살아가면서 일상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알려 주는 채널입니다. 용산구에 은퇴하신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건축이나 미술이나 음악, 혹은 대기업, 변호사,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시다 은퇴하신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이 은퇴하고 쉼의 시간을 즐기기도 하시지만 갑자기 일이 없어지면 사회적 고립감도 느끼고 본인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고 생각해서 조금 상실감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또 그리고 반면, 지금 1인가구 청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고, 1인가구가 아니어도 가정에서 이러한 소소한 것들을 배우기가 쉽지 않은 청년들도 많습니다. 이때 꼭 특별하게 무언가, 작년에 보면 ‘8회, 40명’ 이렇게 해서 행사를 진행하셨더라고요. 꼭 특별하게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어르신과 청년들이 만나서 소소하게 차 한잔하거나 산책을 한다거나, 이러면서 나누는 대화 속에서 서로 생각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경험할 수도 있고, 또 다양한 삶의 노하우나 현 시대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것들이나 이런 것들을 공유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위원은 “청년&어르신 멘토링 사업”을 1,000만원 더 증액 요청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