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함대건 의원 발언
‘예산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인력도 너무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구에서 평생교육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할 시기가 아닌가. 어쨌든 노인 인구는 계속 늘어가고 있고 평생교육에 대한 니즈는 명확하게 있는데 이에 대한 구의 시스템이나 이런 부분들이 조금 그, 시스템은 괜찮은 것 같아요. “예산이나 이런 걸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배움투게더’는 본위원이 보고 좀 놀랐어요.
너무 정리 잘 되어 있고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이 우리 구 안에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동별로도 다 정리되어 있고 너무 좋더라고요. 이런 것들에 대한 홍보의 어려움은 당연히 있겠지만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사업을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했고요. 협의회 같은 것들을 하시니까 아시겠지만 전국의 평생학습관마다 편차가 굉장히 큽니다.
되게 작게 운영되고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곳이 있는 반면, 5층짜리 건물 하나를 통으로 쓰면서 굉장히 많은 예산을, 10억 이상의 예산을 활용하면서 크게 아주 잘 운영되고 있는 곳도 있고. 그런데 우리가 공간의 제약이 있고 그렇게 크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동주민센터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좀 보완적으로 하고 있지만 연계성이나 이런 게 조금, 뭐랄까? 평생학습관 내지는 평생학습팀에서 이걸 운영한다 이런 그립감이 잘 안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게 예산의 부족일 수도 있고 시스템의 문제일 수도 있고 인력의 부족일 수도 있겠지만 부서에서 좀 고민하셔서 그런 부분들을 구민들께 잘 전달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