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성철 의원 발언
위원 아무튼 이촌시범아파트가 준공 연수가 오래되다 보니까 굉장히 위험한 건축물에 포함될 수도 있는데 지금 알다시피 추진위원들이 구성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재건축, 그런 과정이 있는데. 얼마 전 5월 6일 날, 주택과에서도 인지하고 계셨겠지만 토요일 날인데 오전에 비가 많이 내려서 5층 외벽이 떨어져서, 그 외벽이 차로 떨어졌어요, 다행히.
바로 건물 앞에 인도가 있고 차도가 같이 혼재되어 있는데, 차량 앞으로 떨어져서 인명피해라든가 부상은 없었는데, 굉장히 위험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본위원도 바로 현장을 가 봤고 또 우리 집행부하고 주민센터에서도 바로바로 와서 현장을, 펜스를 보전하고, 안전 조치도 나름대로 취하려고 노력을 잘했어요. 잘했는데 문제는, 제가 5층에 올라가 봤습니다만 외벽이 떨어진 그 옆 부분도 틈새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향후에, 이번 우기에, 장마철에 또 비가 내리게 되면 그런 현상이 벌어질 것 같은데. 그래서 1차적으로는, 그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없습니다. 오래된 주민대표들 몇몇이 회의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 대책을 뭔가, 실리콘으로 틈새를 막든지 뭔가 해야 되는데 조치를 않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물론 1차적으로 아파트 스스로 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 긴급을 요할 경우에는 우리 집행부에서도 관련해서 현장을 보고 일시적으로 조치해 줄 방법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