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게 작년도 본예산에 정말 토론을 많이 했어요. 논의도 많이 하고 했는데, 그래도 유가족들에 대한, 1년 정도, 물론 10월 29일 이후에 하면 1년이 지나겠지요. 그렇지만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배려를 좀 해야 된다, 유가족들에 대한 배려.
조금 전에 본위원이 얘기했던 용산구민, 집행부, 의회, 상인 다 힘들지만 가족을 잃은 사람만큼 힘든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는 이태원 축제를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그리고 여기 내용을 보면 “무대, 시설물(몽골텐트 등)” 그다음에 “퍼레이드, 공연”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사실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 다 공감합니다.
다 맞습니다, 그 말씀들이. 하지만 본위원의 생각은 유가족들하고 충분한 논의, 그다음에 마음속 깊은 배려, 이런 것들이 먼저 우선이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삭감 의견을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