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위원 아니, 무슨 말씀인지 안다니까요? 아는데, 너무, 복지관뿐만 아니라 모든 용산구청하고 연계된 기관에 돈을 지금 다 내려주잖아요. 많게는 몇 억도 내려주고 막 이렇게 엄청 많이 내려 주잖아요.
이것 아니라니까요? 조직진단해서 사람 필요하다고 계속 해 주고, 이것 아니라니까요? 저희 의회 같은 경우는 뭐 하나 살 때도 엄청 고민하고 진짜 눈치보고 그러고 사요.
쉽게 사지 않아요. 의회 와서 환경을 좀 보세요. 지하에 지금 창문에 공기도 안 통하는데, 나무도 다 죽어요.
직원 휴게공간도 없어요, 여기 지금. 바닥 하나 가는 것도 십몇 년 만에 한 번 갈았어요. 이게 내 돈이라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된다니까요?
복지관뿐만 아니라 모든 기관이 마찬가지예요. 뭐 할 때 그냥 즉흥적으로 하지 말고 좀 신중을 기하라는 얘기예요. 나중에 용산구 돈 없어서 뭐 하고 싶어도 아무것도 못 하면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