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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288회 제1본회의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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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신문이 굉장히 이번에, 통·반장, 부서, 주민센터에 들어가는 그런 신문에 대해서 굉장히 지난 예산 때 많이 논의가 됐던 부분들이에요. 과장님 이하 직원들도 지금 10·29로 인해서 용산의 명예도 많이 실추되고 그런데 언론에서까지도 우리가 외면당하면 안 되니까 가급적이면 그 수준을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우리가 금년도에는 전년도에 대비한 수준으로, 그래서 우리가 명예 회복을 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해서 신문 구독 비용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현행 유지를 시켰는데 이것은 점차적으로, 다른 구나 지자체를 보니까 거의 안 보는 데도 있어요. 춘천인가 어디는 아예 이런 신문 구독 자체를 안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다 하다가 한번 용기를 내는 게 그렇게 어려워서 그렇지, 용기를 내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통·반장들은 보상품 형식으로 우리가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아니었고, 그러면 또 여기에서 신문 구독이 아니라면 굳이 홍보담당관 예산을 편성해야 할 일도 아니고, 조금 델리킷하고 아이러니한 이런 게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이것을 풀어나가야 되는지 금년도에는 우리 과장님 숙제예요.

한번 잘 풀어보세요. 잘 풀어보셔서, 제가 다른 지자체 의원들하고 해 보니까 “예산, 처음에는 되게 반발이 심했는데 막상 정말 불필요한 그런 부분들을 용기 내서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정착되더라.”라는 다른 의원님들 얘기를 한번 제가 들은 게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신문 예산을 조금 줄이는 것, 꼭 2024년에는 숙제로 하시고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말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