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위원 앞서 다른 위원님도 하셨지만 양주시 소재 구유재산 활용방안도, 사실 앞서 있었던 그런 내용들은 전년도에 보고한 내용과 똑같아요. 그래서 하반기에, 내년도에, 그러니까 ‘2024년도에 어떻게 활용하겠다.’라고 용역을 줬는데 저는 그 용역 비용을 삭감한 게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렇게 용역을 줬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추후 활용방안에 대해서 또다시 원점이 될 수 있는, 지금 여기에 나와 있잖아요.
향후계획에 “검토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협의 및 필요시 해당 활용방안 우수시설 벤치마킹”을 할 것이고 “관련기관(양주시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최적의 방안 마련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만약 예산을 줬다면 이런 얘기는 또 안 나왔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어찌 됐든 이 내용이 전년도에 비전 제시를 하고 업무보고를 했던 내용하고 또 똑같이 돼요.
그래서 답습하지 않는 그런 행정을 했으면 좋겠고, 이 부분은 정말 우리 구민들이 전부 다 염려하는 참 아픈 손가락이잖아요. 이 부분들은 좀 서둘러서 결과를 우리 실장님하고 함께 만들어 냈으면 참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