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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290회 제1본회의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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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복지관이 지금 리모델링하면서 정말 많은 예산이 들어가요. 용산구민이 거기를 얼마나 많이 이용할까요? 전체 용산구에서 있는 분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분이 이용을 하실까요?

복지관들도 자성의 노력이 필요하고요, 일단은. 그리고 또 어떤 문제가 있냐면, 아마 그런 기관을 이용하시면 다니던 사람이 우선순위로 들어가시는 것 알고 계신가요, 혹시? 수영장을 내가 다니고 싶어요, 지금 당장.

그런데 내가 가서 접수를 할 수가 없어요. 기존에 A반에 20명이 있었으면 그 사람들한테 먼저 혜택이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리고 자리가 남으면 그다음 사람이 들어갈 수가 있어요. 그런 것도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복지 차원에서 구에서 많은 예산, 또 시에서 많은 예산, 국가에서 많은 예산 주는 것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골고루 많은 사람한테 돌아가야 하는데 못 돌아가고 있어요. 그런 부분이 있어요. 본 위원이 예전에 행감 때도 얘기했고 항상 누누이 얘기하는 거지만, 리모델링하기 전에 집이라는 공간, 어떤 공간에 대해서는 항상 살펴보고 가꿔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냥 내버려뒀다가 한꺼번에 하려니까 예산이 너무 많이 투입되지요. 그러면 남들이 들을 때는 “100억 가까이 들어.” 그러면 “건물을 차라리 하나 사지.” 이렇게 얘기가 나와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신중을 기해 주시고요.

무조건 감면 혜택 받아서 수익이 덜 나서 구에서 물가 상승분 얘기해서 이렇게 다 지원해 준다, 그것은 아닌 것 같아요. 복지관도 스스로 뭔가를 찾아서, 그리고 빈, 회원 수가 좀 적은 곳은 더 홍보를 해서 알차게 꾸며야 되고요, 그런 부분이 꼭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지금 구 예산 하나하나 다 들여다보면 물가 상승분에 대해서 반영 못 한 것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자부담 내고 하는 것도 많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부서에서 충분히 고민하시고 복지관하고 협의하시고, 또 그분들이 생각하시는 운영의 어떤 방칙이라든가 방법도 있을 거예요. 항상 보면 ‘아, 복지관이니까 복지 차원으로 운영하는 거니까 구에서 그냥 예산 주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렇게 복지 차원으로 하면 종합복지관뿐만이 아니라 모든 곳에 혜택을 줘야 하는 곳이 너무나 많이 있어요, 지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시고, 또 저희가 행감 끝나고 12월에 예산 심사하잖아요. 그때도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그 예산에 대해서 만들어 가지고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