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송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장애인에 대한 정책을 보면, 사실은 예산도 전 예산의 한 10% 가까이, 우리가 700억 넘는 예산이 잡혀 있는데, ‘장애인분들한테 어떤 효과,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 건지?’ 본 위원도 의구심을 가질 때가 많아요. 그런데 물론 정해진 예산 범위에서 혜택을 받고 지원을 받는 것은 만족할 수 있는 것은 각각 개개인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이걸 어떻게, 많은 사업들 보면 정말 엄청난 사업들을 지금 하고 계신데 이게 자꾸 종류만 늘어나고 실질적인 혜택이 없다는 얘기들을 해서 이것에 대한 고민들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지금 본 위원이 준비 중에 있는 것들은, 우리가 많은 바자회들을 하고 있잖아요.
특히 가을되면 더 많은 바자회들을 할 텐데, 우리가 그분들을 실질적으로 배려한다면 그분들을 통해서 좀, 지금 여러 가지 품목이 있지만 우리가 흔히 쓸 수 있는 휴지라든가 이런 것들은 고정적으로 부스를 마련해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되는데 우리는 늘 페이퍼에 머무르는 이런 정책들을 펴다 보니까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그것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까지도 포함해서 부서와 고민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