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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박주리 의원 발언

293회 제4업무보고및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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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지식정보타운을 지역구로 두고 있어서 이런 가설울타리를 제발 아름답게 해달라고 하는 요청을 여러 차례 드린바 있는데 이게 신도시조성과에서는 안 되던 게 도시정책과에서는 되는 사업이었네요. 사업 아이템으로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인근 지자체인 서초구를 자주 왔다갔다 할 때 보면 서초구 가설울타리가 정말 아름답거든요?

서초구는 아예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해요. 그래서 아예 공모전을 실시할 때 올해의 이 공모전 주제는 뭐예요, 그렇게 하면 그거와 관련된 디자인들이 쭉 출품이 되고 그중에서 선정이 되면 그 출품작이 가설울타리 디자인화되면서 이게 서초구민 누구의 작품인지도 명시가 되고 “이 작품은 공모전 선정 작품입니다.” 이런 것도 명시가 되면서 ‘아, 서초구는 이런 사업을 하고 있구나’ 같이 홍보가 되는 그런 여러 가지의 효과를 거두는 그런 모습을 많이 봤어요. 그래서 그렇게 활기가 넘치고 아름다운 그런 공사 가설막을 보고 있으면 공사 현장이 더 이상 불쾌하게, 불편한 시설로 느껴지지 않고 뭔가 기대감이 들고 ‘아, 이게 도시의 활력이 생기는 어떤 시설물이 생기겠구나’라고 하면서 도시에 대한 어떤 기대감이 생기는 그런 효과도 그냥 제가 지나가기만 해도 제가 서초구민이 아닌데도 그런 마음이 절로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업이 그런 식으로 작동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거 보니까 강남구 사례인 것 같아요, 오른쪽은 강동구 사례이고. 이렇게 갤러리화 해주는 것도 좋고, 윤미현 위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기술력을 동원한 아름다운 아트월을 만드시는 것도 좋겠고, 아니면 아예 주민 참여형으로 이렇게 톡톡 튀는 신인 디자이너들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이 되는 디자인 공모전 같은 것도 좋겠고, 여러 가지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즐거운 사업인 것 같습니다.

시민들께 많이 환영받는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과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