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아까 이 안에서 이촌1동 벼룩시장 같은 경우도 주최자가 또 별도로 따로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주최자하고 우리 문화진흥과하고의 어떤 부분에서 협업이 잘 이루어졌는가, 이 부분들이 조금 궁금하기도 하고 또 그 부분의 절차적인 것들을 질의한 부분들이니까 이따가 서류감사할 때, 그때 팀장님이 보고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 부분에 또 전체적으로 전반기에 4월부터 6월에 했던 거하고 9월, 10월에 했던, 그러니까 전반기에는 이렇게 협업해서 한 사업은 거의 없고, 전반기에는 거의 독립된 공간에서 대부분 다 이렇게 사업을 했는데, 이 사업이 아까 존경하는 김형원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관람 인원들을 인위적으로 우리가 오시라, 마시라 하지는 못하는 그런 장소들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기존에 있는 공간 안에서 하시는데 이 공간들에 대한 고민들은 조금 더 하셔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신흥시장 같은 경우도 광장에서 버스킹 비슷하게 행사를 진행했는데, 그 시간에 시간을 잡았다는 얘기는 신흥시장 같은 데는 금요일 날이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오는 시간이니까 아마 거기다 했는데, 그러다 보면 지역의 경제 활성화라든지 이런 부분이 이 사업하고는 조금 맞지 않다, 시장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또 거기 같은 경우는 오히려 그 시간대는 굉장히 인구가 과밀해지고 굉장히 교통이 안 되는, 통행이 잘 안 되는 6시에 이런 것들을 함께하면 아까 말한 관람객들은 조금 늘어날 수 있지만 지역경제나 이런 부분에는, 교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또 공연이 있는 거리의 사업 취지하고는 조금 맞지 않는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사업을 하시면서 이런 부분들은 다시 한번 검토를 좀 해서 어떤 게 더 효율적이고 어떤 게 더 주민들한테 친화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건지 한번 검토를 좀 해보셨으면 좋겠고. 또 이 공간들이 딱 제한되게 몇 군데밖에 안 돼요.
집중적으로 한 세 번, 네 번씩 계속 이렇게 하시는데 좀 다양화될 필요가 있고 또 동네도 다양하게 한번 더 구성을 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