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천진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우리 ‘계약원가심사 및 하도급 부조리 개선 추진현황 실적’ 38쪽에 보면 과장님, 우리 일상감사하고 계약심사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제가 알기로는 각 부서에서 올라오면 우리 감사담당관에서 계약심사하고 일상감사를 수시로 해 갖고 각 부서로 뿌려주는데, 제가 이것 자료 요청을 못 해서 이것은 내가 우리 감사담당관만 딱 했는데 물품 구매밖에 없네. 그랬는데 제가 이것을 갖다, 제가 의원생활 하면서 수시로 내가 떠든 게 첫 번째, 용산구민을 채용할 것, 계약직이라도.
인천 사람이 왜 여기에 와서 차를 아침ㆍ저녁 밀리는데 1시간씩, 2시간 걸려서 일을 해. 우리는 걸어서 5분이면 와서 일하는데. 그래서 용산구민을 채용하고 용산인 업체를 활용하고.
제가 초창기 때, 6대 때 우리 모 부서를 갖다가 컴퓨터를 강남에서 사 갖고 내가 난리 한번 피운 적이 있는데, 대한민국 컴퓨터 유통상가가 전자상가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컴퓨터를 전자상가에서 사야지 왜 이것을 강남에 가서 사와.
그래서 내가 그것 가지고 난리 피웠는데, 이것이 계속 이게 안 돼. 지금 우리 감사담당관에서도 이런 것을 갖다가 우리 용산에 있는 업체 이런 분들을 해 줘야 되는데 이게 보니까 다른 도봉구에서 사 오고. 이것 비록 50만 원밖에 안 되지만, 내 자료에는 50만 원이지만 하다못해 10~20만 원이라도 우리 용산에서 물건 못 살 게 뭐가 있어.
못 살 수 있는 게 딱 하나 있어. 특허 났으면 특허라든가. 얘기했잖아.
그런 건 나는 제외라니까. 이제 그런 건 제외인데, 그래도 용산에 있는 업체들이, 제가 먼젓번에, 재무과에 그 DB 다 만들어 놨어요. 예를 들어서 여기에서 만약에 홍보물 갖다가 우산 산다고 때리면 쭉 나온다니까.
그러면 거기에서 하나 골라 갖고 해야지 왜 자꾸만 외부 업체들 물건 사 오냐 이거야, 나는 이걸 갖다가. 그래서 우리 감사담당관부터 변해야 돼요. 앞으로 용산에 있는 업체를 잘 활용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