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권두성 의원 발언
위원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그리고 우리 의회는 아직 그게 실감나지는 않지만 분명히 우리 의회도 거기에서 자유롭지 못할 거예요. 제가 지금 얘기하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결국에는 젊은 친구들이 지금 현재 우리 기존에 있는 그런 문화나 패러다임하고는 사실 이질감이 있잖아요, 요즘 특히 MZ세대들.
우리 의회도 이제는 의전 문제나 이런 문제에서도 조금 변화를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의원님들도 국내연수라든지 아니면 공무국외출장이라든지, 해외를 나가시더라도 업무시간 외에는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지시 같은 것은 안 내리려고 저희도 노력은 할게요. 그렇지만 직원분들께서도 좀 과도하게 하는 그런 의전이나 이런 것은 좀 지양해 주시기를, 우리 의회도 이런 문화가 전반적으로 좀 자리가 잡혀야 되거든요.
업무시간이 끝난 다음에는 다 자유시간을 가져야 돼요. 그 업무시간이라는 게 해외를 나가거나 어떤 지방으로 연수를 갔을 때는 조금 달라질 수는 있지만, 최대한 빨리 우리도 업무를 접을 테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직원분들도 유념을 해 주시고 우리도 그런 의회를 만들어가도록 같이 지금 이 시간부터 좀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부터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