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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295회 제1본회의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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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리고 의원님들이 서류제출 요구를 하면 너무 간소화해서 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의원님들은 사실 어떤 거라도 다 볼 수 있잖아요.

그리고 집행부도 마찬가지고 의회도 마찬가지겠지만 뭔가 용산구의 발전을 위해서 다 같이 노력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각 부서한테 서류를 줄 때는 좀 뭔가 명확하게 보고 이렇게 판단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을 마련해서 주라고 얘기를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본 위원이 구민이었을 때랑 의원이 됐을 때랑 느끼는 바가, 이 예산에 대해서.

어떤 거냐면 구민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는 이렇게 기획예산과에서 보고 저기는 좀 어려운 분들이 근무하니까 예산을 좀 더 주고 여기는 필요하니까 더 주고 이런 게 아니라 부서에서 우선순위에 의해서 올라오잖아요. 그런데 벌써 지금 2월도 안 됐는데 예산이 없는 부서가 있어요, 얘기를 해 봤더니. 그런데 한 가지 예를 들면 경로당 같은 경우는 주5일 급식제가 시행이 되지요.

그렇게 되다 보면 냉장고가 필요할 수도 있고 가스레인지가 필요할 수도 있고 소화기가 필요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예산을 되게 조금 주셨더라고요. 앞으로 예산 잡으실 때는 사업의 목적에 맞게끔 그리고 진행사항에 맞게끔, 이렇게 자르는 거보다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세심하게 배려를 했으면 좋겠어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