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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295회 제3본회의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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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학교 지원하는 거 있잖아요. 참 마음이 너무 아픈데요. 본 위원이 청파초등학교 출신이거든요.

그런데 저희 반이 68명이었어요. 오전반, 오후반이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생각나는데 제가 봉천동에 있는 봉천초등학교에 다니다가, 엄마가 주소를 거기에 해 놨나 봐요.

그래서 전학을 해야 되는데 전자시스템이 없으니까 전학을 하는 데 몇 달이 걸려요. 그리고 그때도 제가 급식을 먹었어요, 청파초등학교에서. 그런데 불어터진 라면을 이렇게 갖고 오잖아요.

교실에 오면 불어터지잖아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맛있었어요, 그 당시에. 그런데 지금 아이들 수가 점점 줄고 있잖아요.

청파초등학교에도 300명 정도 되나? 인원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학교는 노후되고 그리고 스마트학교를 하면 또 무슨 시설 안 해 주고, 스마트학교 하면 새로 해야 되는 그런 것들도 있는데, 또 지역사회에서 조기축구회 하시는 분들은 잔디를 깔고 싶어 하시고, 여러 가지 상황들이 어려운데 그때 말씀드린 것처럼 특성 있는 학교들, 운동선수를 키우는 학교들, 또 정말 뭐가 필요한 학교들은 꼼꼼하게 조사하셨으면 좋겠고요.

청파초등학교는 가스인가 밥솥인가 그게 위험하다고 그때 가서 보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안전에 관한 거 같이, 그리고 행감 때나 예산 때 많은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충분히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