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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선영 의원 발언

295회 제3본회의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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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시고요. 제가 봐도 행지과랑 자치행정과는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업무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49페이지의 ‘동 주민센터 안심보안관 시범 운영’, 이거 신규사업으로 진행하시는 것 같은데, 4개 동 청파동, 한강로동, 이촌1동, 한남동, 특별히 한강로동이랑 이촌1동은 사실 크게 악성 민원이 발생할 소지가 없을 것 같은데, 저희 의원들이 남영동 현장감사를 한번 간 적이 있었는데 의원들이 갔을 때도 주취자들이나 아니면 노숙인분들이 오셔서 하루 종일 이렇게, 데스크의 공무원분들, 뭐라 그러지요? 창구에 앉아있는 공무원분들을, 민원 상담 혹은 복지 상담 그분들한테 이유 없는 민원이나 항의를, 물론 그분들도 복지가 갑자기 끊긴다든지 그런 이유로 좀 합리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민원을, 항의를 하실 때가 많은 건 이해는 가는데 공무원분 보니까 유리칸막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스트레스도 많으실 것 같고 위협도 받으실 것 같고. 그리고 동장님도 민원실 옆에 바로 동장실이 있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민원이 많고 힘드시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으시고. 그 앞에 복지관 무슨 민원창구인가? 거기 유리창은 한 번 깨진 적도 있다고.

그래서 사실 굉장히 위험천만한 그런 상황들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걸 보면 정말 민원, 모든 공무원들이 다 민원인을 상대하시긴 하겠지만 특별히 그 민원창구에 있는 공무원분은 정말 목숨 걸고 일하신다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런데 약간 의아해서, 한강로동이랑 이촌1동은, 사실 거기 주민분들도 많이 접촉을 하는데 악성민원을 많이 넣으실 스타일은 좀 아니신 것 같아서.

지역별로 뭐 그런 게 있는 건 아니겠지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