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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권두성 의원 발언

301회 제1본회의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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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셔 가지고 이해는 다 충분히 했고요. 부서 입장도 제가 충분히 피드백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스템이 사실 복지 패러다임으로 봤을 때 우리 구가 가야 되는 길인 것은 맞아요.

그런데 시점의 문제이고 방법론의 문제인데, 지금 중구하고 서초구나 강남구 이런 데가 하고 있는데 비교를 보면 너무 단순비교가 된 것 같아요. 우리는 아까 셔틀버스라는 그 건도 있고 또 사실 동부이촌동, 서부이촌동, 한강로동 이 정도 빼놓고는 대부분이 구릉지잖아요. 그래서 여기에서 ‘지원해 주는 금액을 늘리자, 줄이자.’ 그 차원 갖고 얘기하는 게 아니고 타구 사례하고도 비교를 하지만 선진국 사례들, 혼잡 시간대에는 주는 금액을 50% 감면한다든지, 그다음에 연령 인구를 지금 65세에서 한 70세 정도로 대구처럼 늘리는 방법도 있을 거고요.

이 길을 안 간다는 게 아니고 우리 상임위에 조금만 시간을 더 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서 지금 당장 급하게 그런 것보다도 다음 회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더, 우리 위원들한테 상의하고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이것을 너무 급하게 주셔 가지고. 그리고 부서에서 고생한 건 아는데 제가 보기에는 셔틀버스를 굉장히 놓치고 있었던 것 같아.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