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천진 의원 발언
위원 이게 길 가운데에 전봇대가 있나요? 요새 알았어, 이것. 제가 이제까지 9년 동안 의정활동 하면서 전봇대 여러 개를 옮겨줬는데, 나는 이것을 모르고 있었어.
그런데 이 안쪽에 있는 사람이 이사 갈 때 저기서 여기까지 내놓는대, 차가 못 들어와서. 그 건물주인이 절대 자기네 집 앞으로 바짝 못 붙이게 난리 펴서 못 했어.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마침.
그래서 그때 담당자한테 건물과 건물 사이에 딱 갖다 세우라 했거든, 내가 거기 위치까지 해줬어. 그런데 아직까지 안 된 것 같아, 이것 얼마 안 남았는데. 이게 몇십 년 동안에 민원을 해결 못 했어요, 몇십 년 동안.
이 사람들이 수없이 민원 넣었대. 그런데 할아버지가 자기네 건물 옆에다 전봇대 못 세우게 해서 못 했는데 그분이 이제 안 계시고 아들이 지방에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제 그것 옮기라고 해서 다 저기 해서, 무조건 옮기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그게 안 됐어.
그래서 이런 것은 바로바로 해 줘야 돼. 왜 그러냐면 주민들이 거기 차를 못 대고 이사 갈 때 물건을 못 갖고 나가니까. 그래서 아직까지도 안 됐는데 이것을 한전이 안 하는 거야, 우리가 안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