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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302회 제1본회의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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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쉬어가는 기간은 아니었던 것 같고 쉬어가서도 안 됐었던 것 같고, 의원님들이 다양하게 지적들을 하셨었어요. 그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고민을 하고 방법을 찾고 의원님 한 분 한 분을 찾아 뵙고 아니면 시간을 맞춰서 저희에게 계속 지속적으로 설명을 해 주셨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 그러지 못했어요.

그렇지요? 그러지 못했던 것 같고, 저희가 아무리 이런 것들을 말씀드려도 결국 부서에서는 하고자 하는 시기와 방향에 맞춰서만 그냥 계속 진행이 됐지, 달라진 게 별로 없어요. 지금 가져오신 이런 예산 출연 동의안의 내용들을 봐도 여전히 뭔가 껍데기만 자꾸 갖춰지고 사업비나 이런 것이 산출된 내용들을 보면 이 정도라면 문화재단이 지금 필요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사실 없어도 지금 저희는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정도의 사업내용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