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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302회 제3본회의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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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렇게 엄동설한, 영하 8도, 9도까지 떨어졌는데 그 담에서 계속 그렇게 물이 새어 나오면 어찌 되겠어요, 동네가. 그러니까 동 직원들부터 시작해서, 우리 치수과부터 시작해서 다 가서 비상 걸려가지고 다 다녔잖아요. 왜 그렇게 우리가 책임지지 못할, 그런 유휴공간이라고 해서 우리가 무조건 받아 가지고 이런 사업을 하려고 하느냐.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여기가 접근성이 아주 좋아서 뭐 차로 그냥 혼자 사시는 분이 휙 가서 뭐 하나 빌려서 쓰고 갖다 드리고 막 이렇게 하면 괜찮은데 배송사업 하는 것, 그것 쉽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건물도 아닌 데다가 지금 시설비 1억 5,000만 원을 들여 가지고 해야 되고, 또 거기에다가 아까 인건비는 어차피 기간제니까 금년도까지 끝나고 안 하면 내년에 계약 안 하면 돼요.

그런데 기투자한 1억 5,000에 대한 시설비라든지 거기에다가 자산물품취득비라든지 그다음에 여기에 들어가 있는 사무관리비라든지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소모돼 버리는 예산들이란 말이에요. 뭔가를 우리가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예산들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 부분은, 그 공간 활용은 재정비사업과하고 충분하게 더 논의를 하시고 이 나눔센터 운영하는 것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아까 검토가 아니라 저는 이것을 완전 삭감으로 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고요. 이 나머지 부분들은 저를 설득하실 수 부분이 있으면 따로 위원들을 좀 더 설득을 하시든지, 또 합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자료를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하시고 나머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