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위원 장정호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과는 주민들, 자치센터를 관장하는 부서다 보니 예산의 편성과 예산의 집행, 그리고 의원들이 질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한계는 분명히 있어요. 일단 민속놀이, 이게 자꾸 중복되는데 나는 의견이 조금 달라서.
본 위원은 3개 동을 관장하면서 우리가 300만 원을 지원해 줄 때, 300만 원을 줘도 단체가, “우리가 주관해서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단체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 이전에도 대개 주관하는 단체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았었는데. 어느 동은 아예 체육회에서 고정으로 운영을 한다.
또 어느 동은 돌아가면서 로테이션으로 단체에서 하는데 돈을 준다고 하더라도 주관하려고 하는 단체가 없었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원효로2동하고 서빙고동을 가서 “민속놀이에 우리가 예산을 지원했던 300만 원 외에 동에서, 또 주관단체에서 수입과 지출 내역을 제출해 달라.”, 그런데 그것은 그 단체가 가지고 있는 거기 때문에 제출을 못 해주고 우리 300만 원 하고 자비가 한 15만 원인가 얼마 있었잖아요. 그래서 315만 원에 대한 집행내역만 제출을 받았어요.
그런데 저는 제가 들어가 있는 그 단체의 회원의 일원으로서 정산보고를 제가 이렇게 쭉 보니까 대부분 한 동에 들어오는 수입이 적게는 800, 많게는 1,000만 원 정도, 보통 다 그 지역의 찬조로 인한. 그런데 지출도 대부분 그렇게 비슷하게 다 되더란 말이에요. 그래서 300만 원을 주면서 우리가 조례를 제정해서 또 의회에서 통과해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굉장히 자랑도 했었고.
그런데 운영이 끝나고 결산을 보니까 300만 원의 그 예산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더라, 포지션이. 그래서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금년에 예산을 만들어 놓고 내년에 갑자기 이렇게 또 33%를 더 인상하는 것은 좀 지양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 부분은 동의를 하지만 실제 운영하는 주체가 그렇게, 300만 원이든 400만 원이든 그 주최자가 쉽게 나타나진 않을 거다. 그래서 예산 자체를 더 줬으면 좋겠다 싶어요, 저는.
그래서 오히려 이 부분은 차라리 좀 더 고민을 해서 증액을 검토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그래서 증액으로 하나 해 주시고요. 또 하나만 더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