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위원 아까 존경하는 백준석 위원이 지적했던 이태원지구촌축제 같은 경우도 이태원지구촌축제를 처음 개최하고 지금까지 유지해 오는 것을 목격했던 의원으로서는 참 많이 안타까워요. 그리고 상가연합회하고 처음에 시작할 때 서로 어떤 이익을 가지고 했던 게 아니라 이태원이라고 하는 그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상가 활성화라든지 또 이태원이라고 하는 우리 용산의 어떤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해 왔던 거거든요. 그런데 상가연합회하고 업무 협약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인해서 우리가 늘 2~3년 동안 계속 그 예산을 편성하고 또 예산을 반납하고 하는 이런 악순환을 이제 올해는 무언가에, 문화재단도 연계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런 부분들은 상반기에 잘 고민을 한번 해 보시기를 바라요.
그래서 연합회 측하고 업무적 협의는 업무적 협의대로 하지만 또 우리 구가 운영을 하면서 독특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녹사평역에, 아니면 또 다른 조그마한 행사를 하면서 지구촌축제를 대신해서 한다고 하는 그 부분들이 사실 주민들한테 만족을 느끼지 못하게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금년도에는 그런 작은 행사보다는 그래도 임팩트가 강할 수 있는 하나의 단일 행사를 한번 잘 계획해 주셨으면 참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