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위원 기획예산담당관 여기가 굉장히 중요한 부서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정말 이렇게 낭비되는 예산 없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잘 쓰이도록, 특히 안전 부분에 대해서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획예산과에서 이렇게 부서에서 예산을 올리면 부서에서도 순위별로 올리잖아요. “1순위 이것은 꼭 해야 되겠다, 2순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올리잖아요.
그러니까 예산이 없다고 해서 잘라내지 마시고 꼭 필요한 예산은 좀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의외로 넘어지시는 분들이 많아요. 많은데 “그럼 보험 신청을 해라.” 그러면 굉장히 그것을 귀찮아하세요.
그리고 본 위원도 작년 1월에 넘어졌었는데 영조물 배상 신청을 해야 되는데 아직도 못 했어요. 못 한 이유는 바쁘다는 이유로 치료받다가 중간에 그만뒀고, 또 신청을 한번 해 보려고 하는 이유는 내가 안 해 봤기 때문에 설명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구민들이 물어봤을 때. 무슨 서류를 내야 되고 병원에서는 무슨 서류를 떼야 되는데, 동에만 가도 다 해 주시는데 그 자체를 너무 어려워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보험을 안 받는 게 더 좋지요. 이렇게 다쳐서 보험 받는 것보다는 안 받는 게 더 좋은 거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의 예산은 좀 반영을 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