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천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감사할 때도 얘기하고 수없이 얘기하는데 우리 용산구체육회는 민선8기 때도 냄새가 많이 났고 민선9기 때도 지금 사고가 터졌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제가 분명히 얘기했어요. 먼젓번에 비리로 인해서 1,500만 원 벌금 내고 회장 혼자 그만두고 밑의 사람들 다 그만두고.
제가 얘기하는 것이 뭐냐 하면 그때 이것을 정리했으면, 제가 항상 얘기해요. 암세포가 자랄 때 도려내면 건강해요. 이것을 그냥 두면 결국은 사람이 죽게 돼.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느냐면 그때 이것을 깨끗이 도려냈으면 이번에 이런 사건이 안 났을 것 아니야? 왜 자꾸만 이런 것을 갖다 질질 끌어서 용산구의 이미지를 흐리냐고. 체육회가 대단한, 일개 하나의 조그마한 체육회가 왜 이렇게 시끄럽냐고 제가 이것을 갖다 몇 번 얘기했어요.
지금 이것 제가 계속 유심히 보고 있는데 여기가 얼마나 시끄러운지, 저한테 제보가 한두 명한테 온 게 아니에요. “의원님, 저도 제보하겠습니다. 당당하게 가서 조사하겠습니다.”, 퇴직한 여직원이 그래.
이것도 단지 관광체육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감사담당관실에서 서울시하고, 서울시 예산이 70%고 우리가 30% 대잖아요. 그러면 서울시 감사담당관실하고 서로 코웍을 해서 강하게 어필해서 당당하게 해서 깨끗이 청소를 했어야지, 안 하니까 계속 일이 터지잖아, 이게. 대한민국에서 제일 시끄러운 게 성희롱인데 이게 왜 용산구체육회에서 이런 일이 발생을 해?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 새해부터 한마디 안 하려고 했는데 이것 꼭 짚고 넘어가야 되겠더라고. 내가 지금 두 번째 얘기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