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위원 사실 본 위원도 세상을 살다 보면, 며칠 전에도 그런 일을 겪었는데요. 본 위원의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방이 이해할 때가 있어요. 그리고 뭔가 계속 말을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그것을 딱 끊어 가지고 곡해를 하는 그런 경우가 있어서, 나중에 물론 오해는 풀었는데 사실 민원인 상대하는 게 쉽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게 과연 두 번으로 잘 될까, 이런 의구심이 들고요. 한번 시행해 보시고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추경에라도 하셔서 더 교육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도 주말에 10 몇 시간 교육을 갔다 왔는데요.
교육이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고 거기에서 한 가지라도 뭔가를 제가 느꼈으면 10 몇 시간 쓴 게 허비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 갈 때는 ‘이 시간을 어떻게 견디지?’ 이런 마음으로 갔었는데 막상 들어보니까, 물론 강사님들이 재미있게 하셔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의원으로서 제가 이런 부분은 더 소양을 쌓고 이런 부분은 민원인을 상대할 때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되겠다 이런 것, 이미지도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 좀 철저하게 당부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