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송환 의원 발언
백준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한 가지 좀, 제안이라고 할까요, 부탁이라고 할까요?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재활용 박스를 지금 배출을 하는데 배출 방식에 대해서 고민을 좀 했으면 싶어서……. 청소기획팀에서 또 과장님하고 국장님하고 논의를 좀 해서 그것을 한번 우리 용산구만이라도, 또 일부 지자체에서도 스티커를 제거하고 박스를 접고 또 이물질을 제거해서 배출하는 이런 지자체가 있는 것 같아요.
이것을 강제규정으로 하는 데도 있고 약간 권고를 하는 이런 정도의 지자체들이 좀 생겼어요. 그래서 용산구도 12시 정도 넘어서 골목에 나가 보면 좁은 골목에서 또 대로변으로 박스를 이렇게 이동시켜서 대로변에 쌓아 놓은 것을 보면 거의 공포 수준이에요. 그리고 바람이 부니까 그것이 또 여기저기 흩어지고 그러는데, 지금 폐기물 처리 관리 관련 법을 수정해서라도, 아니면 용산구만의 특색 있는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그것 일부는 좀 강제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돼요.
그것 계속 이렇게 놔둬 가지고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고 안전에도 문제 있고 수거에도 문제가 있고 재활용하는 데도 문제가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좀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