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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299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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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계약의 주체가 아닐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희가 지급을 했으면 이거는 지금 3자 계약입니다. 3자 계약이에요.

아리랑TV하고 CNA하고 강남구청 3자 계약입니다. 그런데 물론 이게 CNA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이거를 대행해주는 대행사가 있어요. CNM인가 하는 그런 회사예요.

그런데 회사 재무 구조도 잘 모르겠고 사실 이 업체의 실적도 정확하게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서 그 대행사가 됐는지는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는데 그 대행사에서 제작한 계약서 같은데 그냥 재팬아워 계약서를 그냥 갖다 붙인 거예요. 하다 보니까 실수도 많고 무슨 내용인지도 정확하게 잘 모르겠어요.

구청에서도 이거 내용 계약서대로 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실 거예요. 정말 볼 수가 없어요. 계약서 자체가 하나하나가 다 엉망진창이에요.

글씨 다 문드러져 있고. 저는 과연 20억씩이나 들어가는 사업에 이런 계약서가 존재한다는 게 타당한지 그거를 묻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제가 너무 길게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하나만 또 말씀을 드릴게요.

계속 글로벌 콘텐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여기에 보면 제가 자료 요청을 해서 나왔던, 출연했던 업체들을 제가 리스트를 다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봤더니 여기에서 문 닫은 데도 많아요.

업체가 없어진 데도 몇 군데 있고요. 심지어 2019년이고 지금은 2021년인데 2년 만에 없어진 업체, 이름이 바뀐 업체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업체를 소개하는 이런 영상은 적절치가 않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관광공사나 아니면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 관광재단에서도 만드는 영상을 보면 그냥 저희의 문화재나 이런 것들을 도시를 그냥 소개를 하는 거지 이렇게 업체를 소개하는 경우가 없어요. 저희는 업체의 위치, 이름까지 정확하게 명칭을 딱 넣고 그렇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 없어진 업체에 대해서는 이거 어떻게 책임을 지실 거예요? 그 영상이 그대로 지금 계속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지금 수출을 할 거라면서요?

그러면 이거 어떻게 하실 거예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