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위원 김현정위원입니다. 문화체육과장님, 뉴디자인국장님 이것 때문에 늘 고생 많으시고 애 많이 쓰셨는데요. 일단 아까 건축과장님이랑 도시계획과장님 계실 때 말씀드리면 좋았는데 이번에 정말 희한한 경우를 너무 많이 겪었어요.
사업자가 의원들한테 직접 연락을 해서 만나자는 얘기를 하고 집행부 과장, 국장이 의원을 설득해서 의회에 와서 사업설명을 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겠다, 이거는 정말 적절하지 않아요. 저는 이거 아까 계실 때 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퇴장하셔서 저도 연락을 여러 번 받았고요. 이거는 정말 뉴스와 신문에 도배돼도 문제가 안 될 내용입니다.
개인사업자가 어떻게 의회를 설득하려고 이런 시도를 하는지 너무나 개탄을 금할 수 없고요. 이거는 국장 회의에서 분명히 말씀을 하셔서 이런 일이 좀 재발되지 않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과장, 국장님에게 여러 번 제가 연락을 받았고 위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심쩍은 부분들이 많을 정도로 개인사업자하고 실제로 구청 앞에서 마주친 적도 있습니다.
이런 건 정말 시정하셔야 되고요. 예전에는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거 정말 적절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당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