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전인수 의원 발언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미세먼지 발생지역에는 악취가 안 나와요. 암모니아나 황화수소가 안 나와요, 이런 데에는. 이 골목, 주택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하수관에서 빗물받이를 통해서 물들어 가는데 그런 데서 많이 나거든요, 냄새가.
저도 지나가다가 냄새나고 그러면 치수과에 전화해서 교체해 주십시오, 교체해 주세요. 했는데 지금은 치수과에서 해주는 게 이게 비가 오면 물이 들어가고 비가 없으면 평소 때는 이렇게 막혀있어요. 그래서 냄새가 안 나오다가 비가 오면 다시 빗물만 들어가게 그런 장치가 돼 있어 가지고 냄새가 많이 줄었어요, 악취가.
그런데 지금 과장님이 원하시는 이 사업은 효용성이 없을 것 같아요. 진짜 악취가 날 수 있는 그런 장소에다가 이걸 달아놓아야지 미세먼지 측정해놓은 데 대부분 대로변이나 먼지 많이 나는 데인데 골목길 같은 데 별로 먼지 없어가지고 이거는 없을 거예요, 미세먼지 측정기가. 효율성이 없을 것 같은데 그래서 차라리 치수과가 직원을 동원해서 냄새나는 곳을 찾아갖고 여러분들 지나다니시다 보면 오래된 주택 같은데 주변에 가면 지나만 가도 냄새가 악취가 많이 나와요.
주민들이 민원 들어오는 건 바로바로 처리해 주기는 하는데 치수과에서, 그 치수과랑 다시 한번 상의해 보세요.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