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먼저 공원녹지과장에게 질의하겠습니다. 대모산 자락길이 굉장히 우리 주민으로부터 각광을 받고 호평을 하고 있는 명소로 거듭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연장선상에서 대모산을 지금 한전 뒤 그 부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있는데 이걸 아마 지금 구청의 계획은 꽃을 심고 어떤 보는 공원으로 조성을 하려고 하는 계획 같아요. 저는 현재 있는 자락길에 많이 참여했고 주민들과 대화도 했고 그 조성에 처음부터 제가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도 매우 좋았는데 지금은 여기 대모산 자락길 한 바퀴 도는데 30분 정도밖에 안 걸려요.
그런데 너무 아쉽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 바퀴 그래야 1시간 운동 정도 된다, 이런 주민들의 의견이 많고요. 그래서 그 지금 준비하는 그 부지에 연장선상에서 이렇게 자락길을 만들어 주시면 그게 그쪽 개포동 주민들이 또 이용하실 거거든요.
그래서 또 주민과의 어떤 소통도 잘 될뿐더러 운동의 효과도 극대화하고 거기는 또 이쪽 1차에 있는 자락길의 모습과 다른 자락길을 만들어서 하나의 자락길로 연결할 수 있는 그런 콘셉으로 진행을 했으면 하는 저의 바람이에요. 거기에 또 캠핑장을 지금 구상한다고 되어 있는데 제가 캠핑장이 좀 곤란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거기는 거의 다 지역주민들, 주변에 사는 아파트 주민들이 거의 나오고 계셔요.
그런데 캠핑장에 계신 분들은 어떤 취사를 해야 되잖아요. 이런 걸로 인하여 냄새 또는 소음, 이런 것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설계할 때 충분한 주민설명회를 듣고 기존에 있었던 자락길에 대한 좋은 점을 많이 연계해서 좀 더 강남의 명소가 제대로 되고 지금 좀 작다는 게 아쉬움이거든요.
그 아쉬움을 그쪽에서 해결해 주면 되지 않을까, 이런 제안을 드리고요. 그거 용역할 때 아직 시간이 상당히 기간이 많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충분한 검토와 주민설명회를 거쳐서 진행하기를 바라고요.
그다음 기존에 자락길이 만들어져 있는데 지금 그 주택이 아직도 철거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이주를 언제 하느냐고 많은 주민들이 그래요.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거기에 무허가 주택이 거기에 있어서 정말 힐링의 그 코스에서 굉장히 눈살을 찌푸리는 그런 광경들이에요. 그래서 그거 빨리 좀 해소를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부탁인데 그 계획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