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동호 의원 발언
위원 당초에 급량비를 받는 직원들이 식당운영을 위해서 인건비 보조받는 게 문제가 있다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견에 따라서 구내식당이 폐지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그 2개 동의 주민센터의 동장을 해봤던 경험인데 구내식당은 직원의 후생복지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서도 굉장히 중요한 자리입니다. 좋은 추억도 많이 갖고 있고요.
그래서 구내식당은 7개 동 외에 15개 동이 운영이 안 되고 있는데 전면확대는 아니더라도 점진적으로 좀 늘려가야 하는 게 맞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15개 주민센터 중에 문화, 복합문화공간 또 아니면 도시관리공단의 직원들이 많이 돼 있는 위주로 조금씩 늘려가는 방안을 좀 검토를 바라고요. 이게 만약에 구청은 구내식당이 운영이 되면 뭔가가 피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
예산, 꼭 예산 부분 아니더라도. 그래서 비예산이라도, 비예산 같은 경우에는 뭐 자원봉사센터를 활용한다든가 아니면 부녀회를 활용한다든가 또 관내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기업체와 같이 사용하는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를 검토를 해보면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민자치과장이 동사무소 직원들,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해서 좀 적극 검토를 좀 해주시기를 바라면서 의견을 좀 들어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