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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308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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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이제 국장님께 제가 마무리 말씀을 좀 드릴게요. 지금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이 우리 강남에서도 너무 편차가 심해요. 어떤 학교는 학생 수가 모자라서 폐교 위기에 있고 같은 강남이지만 저희 세곡동은 학교 수가 과밀학급이어서 데모가 일어나고 있어요, 우리 학교 학생 수 늘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역세권 개발 신혼부부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기존에 학생 수가 750명이 정원인데 현재 940명 정도 다니고 있는데 여기에 신희타, 신혼부부 희망타운에서 입주한 아이들 240명이 또 그 학교로 오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750명이 정원인데 940명이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고 거기에 240명을 플러스하면 거의 100% 이상이 오버된 인원이거든요? 그런데 인근 한 2km만 떨어지면 거기는 폐교 위기에 있는 학교들이 있어요.

참 이런 진짜 아이러니한 일이 강남구에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현실을 감안하셔서 특정 구역의 폐교 위기에 있는 것은 그 권역에서 조금 해결을 해주시고 이렇게 과밀된 청소년이 있는 그 지역은 조금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국장님도 우리 복지생활국 소속이기 때문에 그런 두루두루 청소년과 아동에 대한 활동무대를 좀 공간을 확보해달라, 그런 주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