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위원 좋습니다. 여하튼 우리 위탁업체가 이렇게 역할을 담당해서 현장조사 또는 니즈 파악을 해서 정책에 제안을 해 주고 그에 따른 사업을 수련관에서 가져 갔으면 좋겠다, 이런 시스템이 되어야 되는데 그냥 구에서 다 만들어준 것 거기서 그냥 하는 식의 그런 사업은 항상 한계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 느낀 바가 세곡동 같은 경우는 인구가 갑자기 늘어난 1개 동이 한 5만 인구이거든요.
그런데 거기가 다자녀가구의 입주를 우선권으로 주었기 때문에 입주한 지 한 7∼8년 됐는데 아이들이 다 청소년이에요. 특히 코로나를 맞으면서 아이들이 나가서 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엄마들이 하는 얘기가 이 청소년들 에너지를 집에서 감당이 안 된다.
집근처에 농구장을 만들어 다오, 이런 주문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그 아이들이 고등학교 가고 또 동생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 또 된단 말이에요. 이것이 반복되는데 이게 어느 시점에 너무 에너지 분출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 보니 청소년정책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냐?
정말 만날 때마다 하소연하는 것이 농구장 하나 만들어 달라, 농구 골대가 없다, 이런 것이 참여위원회, 정책참여단 이런 거 백날 해 봐야 그런 문제해결이 단 한 개도 안 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여성가족과에서 다 해결할 수는 없지만 그 사업은 중요하지만 위치라든가 어떤 토지가 없기 때문에 못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부서랑 유기적으로 협조를 하면 가능하리라고 봐요. 바로 그런 것이 여성가족과의 청소년사업, 아동사업이 성공의 길로 가는 것 아닌가, 실효를 거둘 수 있는 그런 행정을 펼쳐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