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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308회 제4복지도시위원회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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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 좋습니다. 강남구에 그런 건축물이 있다, 이런 것은 우리 우물 안의 행사인 것 같아요. 건축업계에서는 그게 사실 무의미한 것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 건축물 전시회가 업그레이드 된 것을 인정합니다. 수년 차 했고 또 그다음에 이것을 매년 하지 않고 격년제로 하자고까지 의회에서 나와서 중간중간에는 이것을 뺐어요, 의미 없는 일이라고 해서. 그런데 지금 몇 년째 계속 하고 있거든요, 해마다 쉬지 않고 격년제가 아니고요.

그런데 지난번에 제가 갔다 왔는데 사실 일반인은 비전문가다 보니까 어떤 설명을 해도 빨리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단,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 아, 이렇게 좋은 건축물도 있구나 하는 새로운 어떤 느낌 이런 정도이지 이것은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참여하신 분들은 강남구에서 이 전시회를 한다 하면 물론 일부러 거기에서 뭔가를 얻어가기 위해서 건축에 관심 있으니까 오신 것인지 아니면 초청에 의해서 오신 것인지 아니면 우리 행사일정을 강남 페스티벌이랑 같이 연계해서 했잖아요.

그런 유입인구들이 부스가 있어서 왔던 것인지 저는 구별은 안 갑니다만 이 전시회 본 취지에 포커스가 정확해야 될 것 같아요. 건축종사자가 오기에는 이것이 너무 빈약한 행사이고 강남구민을 상대로 강남구에 이렇게 좋은 건물이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행사가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과연 저도 물론 저는 한참 비전문가이지만 시민의 눈높이에 그것이 부합됐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의 견해는 어떤지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