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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우종혁 의원 5분자유발언

308회 제3운영위원회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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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진경위원님 말씀에 우종혁의원 답변 드리겠습니다.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코로나19 기간 동안에 교육계가 정말 많이 바뀌었고 또 아이들이 느끼고 있는 교육에 대한 체감, 격차에 대한 체감이 정말 많이 증가를 했는데요. 관련되어 있는 논문이 없지는 않습니다.

사실 관련되어 있는 논문이 적지 않은 수가 있고요. 그렇지만 대부분이 포괄 연구입니다. 서울시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서울시 학생들에 대한 사례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던 연구결과는 있었지만 사실 강남구 같은 경우는 교육문제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다른 지역들과 차별성이 되고 있는 부분들이 정말 많고 또 강남만의 특수성 자체가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남구에 특화되어 있는 연구를 해볼 법하다라는 판단이 있었고 또 강남구에 정말 많은 청소년들이 있고 또 강남구에서 교육을 받고자 이제 초등학교 때부터 강남구로 전입을 오는 가구도 정말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러한 상황들을 고려해 봤을 때 강남만의 어떤 특수성이 있다라고 한다면 강남차원에서의 연구도 필요하지 않겠느냐라는 설립 단계에서의 제 생각이 있었고 그리고 이제 교육격차에 대한 기본이 소득과 경제적인 특성이다라는 말씀에는 정말 많이 동감을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 동안에 전반적으로 경제 여건이 악화됐고 또 학생들 개별적으로 느끼는 그 교육격차의 체감도도 굉장히 많이 늘었거든요.

그런데 그 연구를 이거를 제가 준비를 하는 동안에 조금 찾아보니 우리가 이제 학교에서 태블릿 pc를 배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태블릿 pc를 통해서 대면 수업을 못하니 비대면 수업을 하는 식으로 이제 학교환경이 좀 변화를 했는데 그 태블릿 pc를 활용하더라도 그 사이에서도 디지털 격차, 교육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코로나19가 기회로 작용한 계층도 있습니다.

내가 경제적인 여건이 돼서 아이들을 사교육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이 된다라고 한다면 그렇지 않은 가정과 비교했을 때 사실 교육 격차가 더 많이 증대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우리 존경하는 김광심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내용들, 김진경위원님께서 언급하셨던 내용들이 결국에는 소득과 지역별, 계층별 교육격차라는 건 기존에도 있었지만 제가 연구를 하고자 하는 목적은 코로나19 3년 동안에 그 격차가 얼마나 더 늘었는지 그리고 코로나19 동안에 사회경제적으로 대내외적인 여건이 모두 악화되었지만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그 학교 교육현장에서는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고 어떠한 격차가 더 유별나게 증가했는지에 대한 기초연구는 저는 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제 연구를 진행을 하겠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그 연구결과를 기본으로 해서 미래교육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를 할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기간 자체를 1년으로 설정을 하긴 했습니다만 장기적인 연구차원에서의 기초연구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