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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경 의원 발언

315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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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보면 한 곳에서 그냥 계속적으로 계속사업으로 이루어지다 보니까 프로그램들도 변하지 않고 하던 방향성대로만 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주신 자료를 보시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저에게 제출해 주신 53쪽을 보면 학교폭력예방센터 운영사업이 있습니다. 여기는 주로 말 그대로 사업명이 예방센터 운영이기 때문에 예방에 대한 것만 있는데요.

이 예방에 대한 거는 너무 그냥 형식적이고 어떻게 보면 개선책에 대한 방향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학교폭력 같은 경우에는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사후에 대한 내용들도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사업명을 바꾸든지 해서 심리지원이나 이런 사후 개선 부분에 대한 그 학교폭력이 이루어졌을 때에 치유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교육이 될 수 있는지 아니면 지원이 될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도 프로그램의 개선 부분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 또 그 다음 쪽을 보면 지역주민 연계사업이라고 해서 2개의 사업 정도가 있는데 성인들도 여기에는 지역주민이니까 성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이게 청담 쪽에 국한되어 있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성인들이 전체적으로 이용한 숫자가 77명밖에 안 되면 굉장히 낮은 숫자로 보입니다. 그래서 하려면 제대로 이 성인들이 참여를 많이 해서 이런 열린책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도 고려되어야 되지 않나.

그래서 이번에 다시 초이스가 없어서 YWCA랑 하시게 되면 프로그램에 대한 전면적인 검증이랑 그리고 다시 한번 재고해 보시는 내용들은 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기존에 했던 93년도에 했던 그 시대적 발상으로 2024년도에도 계속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지적드립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