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위원 제가 2019년에 청년기본 조례를 만들고 2020년부터 사실은 이런 플랫폼으로 좀 계속 저희가 하고 있는 강남구 청년정책이나 여러 가지 사업들을 좀 플랫폼에 담아달라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이제 이게 4년만에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감회가 참 새롭고요. 위업에 대해서는 저도 들어가 봤지만 이것보다 더 나은 플랫폼이 저는 완성도 있게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고민을 좀 많이 하셔서 지금 신규 사업이고 여러 다양한 의견들을 주시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다 좀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 플랫폼의 유입이 힘들 수 있어요. 그런 것들은 다양한 다른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SNS 채널을 통해서 이쪽으로 유입이 돼서 하나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사실은 클릭했지만 이 안에서 좀 더 다양한 여러 가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강남구 정책이나 이런 것들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나아가서는 좋은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그런 플랫폼이 됐으면 좋겠고요. 지난 주말에 제가 우종혁위원님하고 같이 청청밤에 강연자로 초대 받아서 여러 가지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낀 것은 저희가 생각했던 청년들이 가진 정책제안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심플한 것들도 있었고 전혀 생각하지 못한 그런 것들도 있었어요. 청년세대의 고민이 제가 청년으로서 했던 고민의 간극이랑은 정말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중에 하나 기억나는 게 저는 부모님 때문에 강남구에서 지금까지 거주하면서 청년세대를 보내고 있지만 결혼 이후에도 내가 계속 강남구에 거주하면서 내 아이들과 이곳에서 계속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런 것과 관련해서 질의를 주셨을 때는 상당히 좀 당황스러웠거든요. 공감이 가는 내용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여러 채널을 통해서 이 청청밤의 후기들을 찾아봤는데 굉장히 좋았다는 의견들이 많았고 그 2부 행사 같은 경우는 저도 되게 신선했거든요.
어쨌든 다양한 청년들을 흡수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좀 얘기를 나눠 보니까 강남구에 거주하는 청년의 비율은 참석자들 중에 조금 낮다는 생각이 약간 들었어요. 이곳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거주하는 청년들의 비율이 좀 더 높았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여러 채널들을 통해서 우리가 앞으로 강남구에서 이런 청년정책에 대해서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다라는 게 홍보되면 이후에는 좀 더 강남구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더 많은 강남구의 청년들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플랫폼들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