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우리 어르신복지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올해 사업에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과 경로당 여가활동 공간 확충이 좀 중복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우리 어르신들이 문화공간을 좀 희망한다 이런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 같은데 경로당 신축하면서 약간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서 작은 프로그램이라도 운영하고자 하는 그런 내용 같아요. 그전에는 경로당 안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이루어졌고 지금 그런 여유공간을 전용으로 활용해서 쓰시겠다는 그런 내용으로 보여지는데 이 사업에서 보듯이 우리 어르신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요. 특히 양재천 이남에는 이런 어르신종합복지타운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지금 자꾸 이거를 제가 10년째 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관철되지 않고 계획이 없어요. 그래서 이게 언제 해결이 되겠나.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이런 장기계획을 세워서 지금 기부채납 공간도 나오고 그다음에 세곡동 율현공원 쪽에 부지매입도 해 놓은 상태예요.
그 용도를 어르신노인복지관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을 했으면 좋겠는데 구청 내부에서 우선순위를 지금 어떤 걸로 잡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 땅 매입하면 분명 우리 구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텐데 우리 복지생활국장님 그 회의에 들어가시면 이런 부분의 우선순위를 먼저 말씀을 좀 해 주세요. 인구가 양재천 이남이 적은 인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양재천 이북에는 6개의 어르신복지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재천 이남에 하나도 없는데 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부분 우리 국장님 어떤 플랜을 갖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