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손민기 의원 발언
위원 사실은 관내에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시설물들이 많지 않습니다. 뭐 양재천도 있고 도산공원도 있고 그런데 공원은 공원 나름대로의 본연의 의미를 잘 유지할 수 있어야 되고 생태계가 훼손이 되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차장이 더 증가가 되면 주변의 지역상권은 활성화 되겠지만 우리 구민의 세금으로 지어지는 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실제 우리 구민이 몇 명이나 될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향후 계획에서 공사기간이 2년 동안 진행이 될 것인데 이 공사기간 동안에 나오는 먼지나 소음에 대해서 우리 주민들이 오로지 그것들을 다 피해를 감수를 하고 이것이 진행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강남구가 50년 대계, 100년 대계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관내의 소중한 이런 생태계에 도산공원이라든지 양재천이라든지 지속발전가능한 것들이 훼손이 되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편의시설의 제공을 위해서 구민들의 예산이 사용되는 것도 좋지만 절대 기존에 있는 것들이 훼손이 되지 않는 방안 내에서 공사를 진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치수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게 랜드마크나 수변카페로 지어지고 나면 직영이 될지 아니면 민간위탁으로 운영이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을 주셨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직영은 어렵다고 보고 이게 민간위탁으로 계속 이루어질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 그러면 그 민간위탁 선정에 있어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하실 계획이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