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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319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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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도희위원입니다. 지금 전인수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다가 좀 추가로 말씀을 드리자면 아까 과장님, 주민자치과장님께서 월 이용객이 2,700명 정도 된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나오는 거냐면 일주일에 2번 강의를 듣는 사람이 있으면 8번을 오잖아요?

그러면 그게 그 사람이 8명으로 누적이 돼서 아마 그렇게 카운팅을 할 거예요. 그런데 저는 그것은 이용객을 그렇게 카운팅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모든 아마 사업부서들에서 다 그런 식으로 되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것은 1명으로 카운팅을 해야 되지 과연 그게 8명으로 카운팅을 하는 게 맞느냐. 그렇게 보면 사실은 어느 달에는 어느 해에는 사람들이 많이 안 오고 등록은 해놨는데 많이 안 왔어요. 그리고 어떤 때는 굉장히 많이 왔어요.

그러면 달성률이 초과 달성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등록인원은 똑같은데 이게 아무튼 이게 초과달성 목표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다음에 달성수치도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좀 개선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이것을 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이용객이 몇 명인지, 등록인원이 몇 명인지, 그것을 따지셔야 될 것 같거든요. 그리고 본위원이 이것은 조금 다른 얘기지만 코엑스힐링센터에 가 보면 1시 반 정도에는 주무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거기에서. 그게 나쁘다고 어떻게 보면 힐링센터니까 정말로 쉴 수 있는 시간을,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은 좋기는 하지만 과연 그게 진짜 적절한 사업인지에 대해서는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예비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비비는 진짜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해서 저희가 지출을 해야 되는 건데 그동안 저희가 처음에 9대 의회 들어와서 얼마 안 있어서 예비비 30억을 인테리어 공사에다가 써서 한번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 비용을 그렇게 쓰는 게 맞느냐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라고 다들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에도 과연 이 용역비에다가 이렇게 예비비를 지출하는 것이 이렇게 정말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었나, 이것은 본예산에다가 편성을 할 수 없었나 라는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점에 있어서는 사실은 예비비를 아직도 예비비 지출에 대해서 개선이 안 되고 있다는 점이 정말로 안타깝고 앞으로는 정말 내년부터는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예비비 목적에 맞게 제대로 지출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에서 다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