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형곤 의원 발언
위원 자, 21개의 도서관이 있고 앞으로도 도서관은 계속해서 생겨날 거잖아요? 기부채납 형식이라든지 여러 가지 형태로 계속해서 생겨날 건데 그냥 그렇게 조그마하게 하는 것보다 그냥 한 군데 정도는 특화를 시켜가지고 하면 이거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그거에 따른 문화적 파급 효과도 상당히 크다는 거 있고요.
기생충이라는 영화 아시죠? 그 감독한 사람이 봉준호, 제가 고등학교 저랑 같은 반이었어요. 학교 다닐 때, 대학 다닐 때 그 사람 연세 춘추에서 만화 그리던 사람이에요, 그분이 대학생 때.
연대 사회학과 졸업했고요. 그 만화 그리던 그거가, 그분이 영화감독 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 사람은 영화 시나리오 쓰고 할 때 만화로 이렇게 대부분 다 해서 배우들한테 제시해주고 하는 거 아시죠?
문화를 우리가 발전시키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 중에 하나라는 거예요. 만화책 하면 이렇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저질 만화 그렇게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만화 산업을 육성을 하면 내지는 그런 부분들을 하면 이게 지금 멀티미디어 세상이고 하다 보니 옛날처럼 이렇게 멀티미디어가 이렇게 안 되던 시절에는 만화책을 읽으면 상상력이 향상이 안 된다라는 측면 때문에 예전에는 이제 어른들이 만화책 많이 읽지 못하도록 그렇게 한 부분들이 있는데 세상이 지금 많이 바뀌었다는 거죠. 그러다 보니 한 군데 정도는 만화책을 특화하는 곳으로 기존 것을 바꿀 수 없다면 추후에라도, 추후에 추가적으로 생겨나는 도서관에는 그렇게 좀 특화하는, 만화를 특화하는 도서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혹시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