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복진경 의원 발언
위원 복진경위원입니다. 재건축이 속도가 난다니까 강남구민으로서 마음이 되게 기쁘고요. 저는 제안을 하나 좀 드릴까 싶습니다.
제가 늘 재건축하면 사실 수해가 났을 때 가장 피해가 많이 보는 게 지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느 아파트든 앞으로 할 때는 저류조 설치가 의무화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 이유는 사실 우리가 집수정을 만들면 빨아올리는 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1마력짜리로 하면 사실은 물이 찰 수밖에 없고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저류조를 만들어서 적어도 300㎜ 정도, 이런 아파트 같은 경우는 한 3개 정도 하면 사실 물이 넘어서 아파트로 들어가더라도 피해는 아마 최소화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해서 늘 아파트 재건축하는데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두 번째, 저는 이 시대가 스마트팜 시대예요.
사실 지하에는 공간이 되게 많습니다. 그 공간을 활용하는 그런 스마트팜, 그러니까 자체적으로 지금 지하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거든요. 한강 변 같은 경우는 어쨌든 모래사장이 많기 때문에 지하수도 풍부할 거고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을 좀 주민들이 미래를 위해서,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 좀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는 시대적으로 아마 그게 맞을 거예요, 제가 볼 때는. 그 지하에 공간은, 이게 지하 자체는 다 통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공간, 공간마다 사실은 그런 것을 주민들을 위해서 설치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렇게 재건축할 때 하면 더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두 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