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석민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의 지역구가 개포1, 2, 4동입니다. 거기에는 구룡마을, 재건마을, 달터마을, 수정마을, 판자촌이 네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복지 수요가 많고 많은 개인이나 사회단체에서 후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제보와 전화가 많이 오고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배분하는 분이 자기 말 잘 듣고 친한 사람들만 준다, 나는 안 준다 이런 전화입니다. 그러니까 뭐 1, 2, 3, 4지구 쭉 예를 들어서 구룡마을 같은 경우는 이렇게 지구별로 있는데 일부 나눠주는데 자기 못 받으면 마음 상해서 전화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복지재단에 기부를 하고 지정 기탁하는 경우에는 그런 경우가 없겠지만 저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일반 기업이나 단체, 개인이 직접 가서 하는 경우에는 관리가 안 되기 때문에 본인들이 주기를 원하는 사람, 주기를 원하는 지역, 단체 뭐 거기 회장님들 많이 계시니까, 그런 걸로 아는데 이거를 우리 강남복지재단에서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관리할 그런 방안이나 대처를 좀 생각해보신 적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