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위원 일단은 아까 직원들도 발령 얘기도 하셨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디지털도시과에서 ESG 업무를 맡고 있다라고 한다면 이 업무가 루틴화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까지나 과장님이 이 자리에 계실 걸 또 보장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ESG 업무에 대해서는 체계가 좀 더 잡혀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ESG를 우리 모든 과에서 굉장히 많이 또 부르짖고 있고 다양한 사업과 연계를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게 ESG 사업이라고 판단되는 것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제가 ESG 사업 공모전에 심사위원으로도 참여를 했지만 심사위원장으로 이제 심사에 함께 했지만 사실 김장 담그는 어떤 일정 부분의 행사나 혹은 장애인 복지관에서 카스테라 만들어서 나눠주는 나눔행사 같은 게 전 ESG 행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걸 위해서 이 조례나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사업에 대해서는 조금 아쉽고 좀 개선됐으면 좋겠다라는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아까 루틴화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드렸지만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모든 것들을 좀 전반적으로 한번 검토하시고 진단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니까 ESG라는 것들을 어떻게 명확하게 이 개념을 규정하고 강남구에서 실천해 나갈 건지에 대한 어떤 내부적인 그리고 이제 어떤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한 외부적인 이런 대내외적인 노력이 좀 더 필요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발굴에 대한 얘기도 과에서 발굴하지 않으면 사실 기업들이 사회공헌을 하기 위해서 자체적인 인프라나 재원이나 인적자원 같은 것들을 강남구에 이제 공헌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과에서 노력하지 않으면 기업들이 선뜻 강남구와 하겠다라고 줄을 섰다라는 표현 저는 동의하지는 않고요. 서초구 같은 경우는 제가 좀 확인을 해보니까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과에서 굉장히 노력을 해서 당근마켓 같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운영하는 회사와 연계를 맺어서 우리가 당근마켓 쓰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어플리케이션 들어가면 물건을 판매하는 탭도 있지만 지역소식이나 우리동네 정보에 대한 탭도 있어요.
근데 그런 탭들에 구청의 어떤 정책 홍보사항 같은 것들을 이렇게 공유하고 올릴 수 있는 협약 같은 것을 맺어서 서초구 GPS 기반으로 이제 그 주변 일대에 있는 분들께는 팝업이 되는 거니까 그런 것들을 좀 연계하는 ESG 사업 같은 걸 많이 진행을 했더라고요, 성동구도 마찬가지고. 기업들이 성동구와 정말 ESG 사업을 해보려고 많이 줄을 서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왜 강남구가 올해 1건의 공모작도 당선시키지 못했고 예산을 전액 불용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좀 철저한 자기반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