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노애자 의원 발언
위원 부구청장님 출장 간 거에 대해서 제가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나 제가 그 일정을 봤을 때는 굳이 영국을 가셨어야지 되냐? 이렇게 강남구를 통째로 비우고 갈 필요는 없지 않았었느냐? 아무리 디지털재단에서 실증이 있었고 영국에서 어떤 중요한 사항이 있다 한들 강남구를 비우고 갈 정도의 중요한 사항은 아니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그와 더불어서 우리 11월 2일은 이태원 사고 1주기가 지난 지 며칠 안 되는 그런 첫 주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신 거에 대해서 저는 아쉬움을 금치 못합니다. 아무리 행정국장이 대행을 한다지만 우리의 재난안전대책 본부장은 구청장이고 그 본부장을 보좌하시는 분은 부구청장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이게 11월 2일날 꼭 가셨어야 되냐?
제가 아무리 봐도 꼭 안 가셔도 될 일을 굳이 이렇게 무리하게까지 하면서 가셔야지 됐냐? 여기에 대해서는 저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었고요. 부구청장님은 작년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출장 가셨었습니다.
그때도 자리를 비우셨어요. 그거는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그때도 무슨 상 받는 건 봤습니다, 저는.
그렇지만 꼭 그 상 때문에 우리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 자리를 비웠어야 됐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또 변명하실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