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존경하는 김형곤위원님 질의에 발의자가 추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독서교육을 저희가 진행을 하게 될 경우에 강사의 수준이나 어떤 교습법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아직은 정해진 바가 없지만 일단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초안 단계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도서관 운영팀과 함께 고민하고 있는 바가 이제 이 문해력을 높이고 책을 읽을 때 조금 더 책을 올바르게 읽을 수 있는 방법론적인 것들을 가르치는 데에 일단 먼저 치중을 하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고요. 어떤 책의 분류를 문학이면 문학, 시사정치면 시사정치 이렇게 구분을 따로 짓지는 않았고 일단은 시범적으로 한번 이 사업을 진행을 해보려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세곡동과 율현동, 자곡동에 거주하고 계시는 젊은 학부모님들께서 본의원에게 개별적인 민원이나 정책 제안사항 같은 것들을 많이 전달을 해 주시는데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그냥 집에 오는 것이 아니라 책을 조금 더 정확하게 잘 읽을 수 있는 방법들을 어린 나이에서부터 좀 코칭해줄 수 있는 교육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제안을 해주셔서 이 내용들이 초안 단계에서 저희가 이렇게 법제화까지 진행을 하게 된 계기였고요. 어떤 강의의 수준이나 교습법 같은 것들은 이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조금 더 고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