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위원 일단 아까 말씀드렸던 다솜이와 초롱이에 대한 어떤 만족도 평가에 대해서 좀 객관적 지표를 제가 받아보고 싶고요. 어르신들 특히 독거어르신들 중에 건강 상태가 안 좋으신 분들에게 이런 어떤 홈케어 서비스가 있다라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아직 AI가 그렇게 고도화가 되지 않은 시점이고 우리가 AI나 어떤 이런 ICT기반의 디지털기기가 많이 보급이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말 많이 고도화를 해야 되는 과제를 안고 있는 분야인데 지금 초롱이나 다솜이나 지금 원래 전년도 올해 편성했던 내용들 보다 좀 많이 증액된 부분이 있어서 이게 정말 명확하게 어르신들께서 만족하셨던 것인지에 대한 평가 척도가 객관적이지 않으면 사실 이렇게 많은 숫자의 기기를 한꺼번에 매입하는 것은 저는 좀 우려가 되고요.
그리고 이 감성대화 기능 같은 경우도 사실 아직까지 이게 면대면으로 대화를 나누는 거 만큼 따라가기에는 기술적으로 좀 상용화가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제가 초롱이나 다솜이를 한 번 정도 만나봤지만 이 친구들과 제가 생활을 해본 경험은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 삶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끼치는지는 제가 파악할 수는 없지만 어르신들께서 정말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가족이나 이런 분들과 떨어져서 이제 독거로 사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럴 때 정말 긴급하게 위기 지원이 가능한 어떤 사례도 관리가 되어야 될 것 같고요. 이 스마트약상자 나만의 약비서 같은 경우도 이 기기에 대한 유지보수를 우리가 구에서 지원을 하고 있나요?